파스 피부손상과 흉터 치료

파스 피부손상과 흉터 치료

간단한 타박상이나 근육통 등에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인 파스로 인한 피부손상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 http://www.kca.go.kr)이 2008년부터 2010년 9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파스관련 위해사례 94건을 분석한 결과, 계절별로는 가을과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진”이 18.2%(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상”이 17.5%(25건), “표피박탈”이 14.7%(21건), “착색 및 변색”이 11.2%(16건)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용도에 맞는 파스 선택이 중요하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사용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아 사용할 것과 제품에 표시된 사용시간이나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스를 붙인 뒤 피부부작용이 발생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연속으로 사용시에는 한 자리에 계속 새로운 파스를 붙이지 말고 최소한 2시간 정도 여유를 두었다가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스는 외용소염진통제의 일종으로 소염과 진통의 효과가 있는 약물을 표면에 발라서 만들어 피부에 부착하는 형태인 첩부제와 환부에 뿌려서 도포하는 스프레이형, 바르는 젤형 등이 있다. 가정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갑작스런 근육통과 각종 통증에 손쉽게 사용하는 파스로 인한 피부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례 1] 2010. 9월 경기도에 거주하는 김 ○○(40대 여성)은 9월 16일 낮에 파스를 부착하고 익일 새벽 5시경에 떼었으나 피부탈락이 발생됨.

[사례 2] 2010. 7월 거주지 미상의 김 ○○(20대 남성)은 스프레이 파스 사용 후 허리 부위에 화상을 입음.

[사례 3] 2010. 3월 경남의 이 ○○(30대 여성)은 파스 부착 후 물집이 생겨 병원 치료 받았으나 흉터가 발생됨.

[사례 4] 2010. 2월 서울의 이 ○○(연령 미상, 여성)는 1시간 30분 가량 파스 부착 후 붙인 자리에 두드러기가 발생됨.

2010년 10월에서 12월의 사례는 분석 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을, 겨울에 일어난 위해사례가 56.4%(53건)로 봄이나 여름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을과 겨울은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상 근육통이나 염좌 등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파스 사용이 빈번해져서 위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위해사례에 접수된 파스의 종류로는 92.6%(87건)가 피부에 붙이는 형태인 첩부제로 인한 건이며 그 외에도 스프레이형 파스가 5.3%(5건), 물파스와 젤타입 파스가 각각 1.1%(1건)으로 조사되어 첩부제 형태의 파스 위해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첩부제의 경우 피부에 부착하여 최소 6시간 이상 경과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스프레이형 파스는 뿌릴 때 충분히 거리를 두지 않을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증상을 복수로 선택한 결과 총 143개로 나타나 위해사례 1건 당 평균 증상의 수는 1.5개로 조사됐다. 이 중 “발진”이 18.2%(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상”이 17.5%(25건), “표피박탈”이 14.7%(21건), “착색 및 변색”이 11.2%(16건), “통증”이 8.4%(12건), “피부장애 및 피부염”이 7.7%(11건), “가려움”이 7.0%(10건), “물집”이 4.9%(7건), “부종”이 4.2%(6건), “짓무름”이 2.8%(4건), “호흡곤란”이 1.4%(2건), 열감·피부건조증 등 “기타” 건이 2.1%(3건)으로 조사됐다.

전체 94건 중 위해부위를 알 수 있는 사례는 69건으로 이 중 “어깨”가 24.7%(17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리*”와 “팔**”이 21.7%(15건), “등”이 13.0%(9건), “허리” 부위가 8.7%(6건), “목”이 4.4%(3건), “기타(가슴, 둔부, 복부, 옆구리)”가 5.8%(4건)으로 나타났다.

파스관련 위해사례 전체 94건 중 29.8%인 28건은 위해부위에 흉터가 남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6.4%인 53건은 병원 치료를 받았거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용도에 맞는 파스 선택이 중요하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사용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아 사용할 것과 제품에 표시된 사용시간이나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스를 붙인 뒤 피부부작용이 발생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연속으로 사용시에는 한 자리에 계속 새로운 파스를 붙이지 말고 최소한 2시간 정도 여유를 두었다가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케토프로펜 성분의 파스는 15세 미만 소아에게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광과민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 후 2주 동안은 약물노출 부위에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하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파스만 남용하면 일시적인 통증만 약화시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만성적인 통증의 경우 반드시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전한 파스 사용을 위한 소비자 주의사항

1. 파스 선택시 본인의 증상과 통증의 종류에 맞는 제품을 약사와 상의하여 구입하도록 합니다.

2. 파스를 연속해서 부착할 때에는 반드시 2시간 정도 쉬었다 부착하도록 합니다.

3. 스프레이형 파스의 경우 환부에서 20㎝ 이상 떨어져서 뿌리며 한 부위에 연속으로 3초 이상 분무하지 않습니다.

4. 어린이의 경우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제품이 많으므로 반드시 주의사항을 확인한 후 사용합니다.

5. 파스 사용 후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될 경우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6. 파스 사용 후에도 증상의 개선이 없는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파스로 기인한 화상, 표피박탈, 물집등이 잡히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파스는 병원비보다 싼 저가 치료이지만 한번 흉터가 생기면 고가의 비용과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필자 생각에는 파스로 치료하는 것보다는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해서 침을 맞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된다. 파스는 임의적 증상완화로 더 의학적 시술이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가진단으로 파스에 의존해서 사는 것은 좋지 않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파스로 생긴 흉터를 치료한다. 필자 한의원에서는 수술이후에 기브스라고 불리는 병원의 캐스트 치료도중에 화상이 발생하여 화상흉터를 치료한 사례가 있다. 그 흉터 치료 방법은 진피의 대다수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자극해서 치료하며 흉터침으로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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